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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이번 앨범, 아이브라는 이름으로 불꽃처럼 번지게 하겠다는 포부 담았다"

김연수 기자
2026-02-23 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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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IVE)가 ‘나'를 넘어 ‘우리’라는 새로운 서사로 돌아왔다.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가 23일(오늘) 오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앨범은 2023년 정규 1집 이후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으로, 대중과의 연결과 공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은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으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 텍스처가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노래다.

멤버 안유진이 앨범과 타이틀에 대해 묻자 "아이브라는 이름으로 불꽃을 더 멀리 넓게 번지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라고 앨범에 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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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2개의 트랙 중 절반인 6곡이 멤버별 솔로 트랙으로 채워져 정규 2집의 무게감을 더했다. 멤버 안유진은 자신의 솔로곡 'Force'에 관해 "퍼포먼스에 중점을 둔 노래, 당당해지고 싶을 때 들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원영(8), 가을(Odd), 이서(Super ICY), 리즈(Unreal), 레이(In Your Heart), 안유진(Force)으로 구성된 솔로곡들은 팀의 결속력과 개인의 성장을 동시에 증명한다. 특히 멤버들이 직접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을 선보였다.

한편,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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