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니스(UNIS)가 영화 OST 가창에 첫 도전했다.
유니스는 ‘Pinky Lady’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영화 OST 가창을 맡게 됐다. 앞서 멤버들이 ‘스페셜즈’의 OST 주자로 낙점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지 팬들은 여덟 멤버의 목소리로 탄생할 신곡을 향해 기대를 쏟아낸 바 있다.
‘Pinky Lady’는 그룹 2AM의 멤버이자 사운드 프로듀서로 활약 중인 이창민이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다. 여기에 여덟 멤버 특유의 발랄하고 청량한 보컬이 더해져 영화의 에너지와 몰입도를 한층 깊게 끌어올린다.
‘스페셜즈’는 암살이 목표, 살인이 특기인 5명의 킬러가 댄스 대회 우승이라는 임무를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J팝을 대표하는 스노우맨(Snow Man) 사쿠마 다이스케와 K팝을 대표하는 NCT 127 유타가 호흡을 맞추는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현재 유니스는 미주 투어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 라스트)’로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 중이다. 이들은 필라델피아부터 멕시코시티까지 총 13개 도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2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에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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