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어스가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처음 출연한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한 ‘서머 소닉’은 콜드플레이, 비욘세, 스티비 원더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거쳐 간 일본 대표 음악 축제다. 올해는 유명 인디 록 밴드 스트록스(The Strokes), 일본 록의 전설 라르크 앙 시엘(L’Arc-en-ciel), 애시드 재즈의 대명사인 영국 밴드 자미로콰이(Jamiroquai)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TWS는 일본에서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타며 최근 핫한 K-팝 그룹으로 떠올랐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싱글 1집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으로 일본레코드협회 골드디스크 ‘플래티넘’ 인증(누적 출하량 25만 장 이상)을 획득했다. 계속되는 활약에 힘입어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신인 부문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2위)를 기록했고, ‘제 40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아시아)’를 비롯한 2관왕을 차지했다.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의 ‘앙탈 챌린지’도 일본에서 화제다. TWS는 오는 20일 방송되는 현지 대표 음악 방송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이 곡을 선보인다. 발매된 지 약 6개월이 지났음에도 해외 음악 프로그램에 소환될 만큼 남다른 글로벌 파급력이 돋보인다. 멤버들은 내달 8~10일 ‘KCON JAPAN 2026’, 9일 ‘Kstyle Party 2026’ 공연에도 연이어 나선다.
한편 TWS는 27일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주어진 운명에 굴하지 않고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TWS의 직진 로맨스가 담긴 앨범이다. 총 6종의 오피셜 포토와 ‘오늘의 운세’ 형식의 트랙 샘플러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가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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