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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의 직진 로맨스… 오늘 미니 5집 발매

윤이현 기자
2026-04-27 09: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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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의 직진 로맨스… 오늘 미니 5집 발매 (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투어스(TWS)가 오늘(27일) 오후 6시 미니 5집 ‘NO TRAGEDY’를 발매한다. ‘OVERDRIVE’의 ‘앙탈 챌린지’로 대중성과 화제성을 모두 잡은 이들이 내놓을 새로운 음악적 승부수에 이목이 쏠린다.

‘NO TRAGEDY’는 정해진 운명을 기다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해 가는 투어스를 그린 앨범이다. 사랑을 향해 돌진하는 여섯 소년의 ‘직진 로맨스’가 한층 트렌디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생생하게 펼쳐진다.

‘NO TRAGEDY’의 선주문량은 116만 장(4월 24일 기준)을 기록했다. 미니 4집 ‘play hard’의 최종 선주문량(64만 8182장)의 두 배 가까운 수치다. 이번 앨범으로 TWS가 첫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쥘지 기대가 모인다.

온라인상의 열기는 이미 뜨겁다. X(옛 트위터)의 실시간 트렌드에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의 후렴구(“Dda-rum”)를 들리는 대로 적은 ‘따룸따룸’이 1위를 찍었고, 이를 포함해 새 앨범 관련 키워드 6개가 순위권에 오르는 등 컴백 전부터 인기몰이 중이다.

투어스는 ‘널 따라가 (You, You)’를 통해 꿈처럼 다가온 운명의 상대를 향한 마음을 거침없이 고백한다. “내 세상이야 너는 이제”와 같은 가사가 R&B 감성을 녹여낸 하우스 사운드와 어우러져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투어스의 로맨스는 청량해서 더욱 특별하다. 풋풋한 첫 만남부터 뜨거운 열정까지 켜켜이 쌓아온 에너지가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 로미오’의 능동적인 태도로 진화했다. 사랑에 서툰 소년의 진심을 솔직하고 재기발랄하게 그려낸 이번 앨범은 도훈, 영재, 한진, 지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육각형 올라운더 그룹’ 투어스의 한층 성장한 면모도 확인할 기회다. 투어스는 ‘NO TRAGEDY’에서 하우스, R&B, 붐뱁 힙합, 펑크, 록 등 다채로운 곡 스타일을 아우르며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시켰다. 기존에 들려주지 않았던 발성과 창법 등을 시도하며 자신들의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증명해 보일 계획이다.

퍼포먼스 역시 한 단계 진화했다.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일부 공개된 타이틀곡 안무는 리드미컬한 스텝 위에 긴 팔과 다리를 활용한 시원한 동작이 어우러져 더욱 무르익은 세련미를 드러낸다. 또한 후렴(“Dda-rum”) 구간에서 어깨와 발을 흔드는 포인트 안무는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며, ‘앙탈 챌린지’를 이을 새로운 트렌드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 앨범에서 총 6종의 오피셜 포토가 공개돼 투어스의 다양한 매력을 빛냈다. 멤버들은 풋풋한 감성부터 짙은 성숙미, ‘첫사랑 선배’ 비주얼까지 폭넓은 콘셉트를 소화했다. 투어스가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을 아우르는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올봄 가요계를 로맨틱하게 물들이며 대세 인기에 쐐기를 박을지 주목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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