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새로운 멤버가 공개됐다.
케이시는 독특한 성장 배경과 뛰어난 글로벌 역량으로 눈길을 끈다. YG에 따르면 케이시는 한국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중 혼혈이다. 중국에서 태어난 영향을 받아 한국어, 중국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구사하며 영어까지 포함해 총 3개 국어에 능통한 글로벌형 멤버다. 여기에 노래와 랩을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더’ 포지션으로 출중한 댄스 실력까지 겸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케이시는 담백하면서도 소울풀한 가창력으로 단숨에 귀를 사로잡았다. 허스키하면서도 섬세한 보컬 톤으로 곡의 깊이를 더하고, 앳된 비주얼과 상반되는 탁월한 감성 조절 능력은 감탄을 자아내는 지점이다.
특히 안정적인 중저음부터 곡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는 탄탄한 고음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압도적인 역량을 증명했다.
케이시는 2012년생으로 만 13세다. 하지만 연습생 기간 1년 6개월 만에 보컬, 댄스, 랩 등 전 분야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잠재력을 증명했다.
이벨리, 찬야에 이어 케이시까지 합류하며 팀의 윤곽이 선명해진 가운데, 이제 단 한 명만을 남겨둔 넥스트 몬스터의 최종 라인업에 관심이 쏠린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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