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그룹 B.A.P 출신 가수 정대현이 오는 30일 가요계 깜짝 컴백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일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역대급 분위기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붉은 하트 장식과 리본들 사이에 선 정대현은 부드러운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한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붉은빛이 감도는 퍼즐 조각들 사이 누운 채 촉촉한 눈빛을 드리워 설렘을 유발한다.
반면 클로즈업 컷에서는 얼굴 위로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몽환적인 무드 속 섬세한 표정 연기가 더해 아련함을 폭발시킨다.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완연한 남자의 향기를 뿜어내는 정대현의 모습이 담기면서 기대감을 치솟게 만든다.
무엇보다 정대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PUZZL( )E’은 타이틀이 빈칸으로 표기된 채 공개된 후 지난 1일 슬로건 필름에 이어 4일 콘셉트 포토와 필름이 연이어 선보이며 큰 호기심을 일으키고 있다.
앞서 지난 1일 공개된 정대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PUZZL( )E’의 슬로건 필름에서는 흑백 톤 영상 속 정대현이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 내려가는 순간 “이름 없이도 우린 서로를 알아보는 느낌이 있어”라는 문구가 담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눈빛부터 비주얼까지 싹 바뀐 정대현이 지난해 선보인 싱글 앨범 ‘행로’ 이후 약 10개월 만에 어떤 콘셉트의 신보를 선보일지, 정대현이 전할 편지 속 주인공은 누구인지, 오는 6월 30일 발매할 두 번째 미니앨범 ‘PUZZL( )E’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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