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이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It’s Me’는 발매 두 달이 가까워진 현재까지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미국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서는 6주 연속 순위권에 들며 탄탄한 글로벌 입지를 입증했다.
아일릿이 르세라핌, 캣츠아이와 호흡을 맞춘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의 인기도 치솟고 있다. 이 곡은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22위(집계 기간 6월 19~25일)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6월 12~18일) 25위, ‘위클리 톱 송 USA’ 26위를 차지했다. 이들 차트는 미국 빌보드와 더불어 주류 팝 시장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아일릿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아티스트 글로벌’(6월 12~18일)에 차트에 121위로 처음 진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전날 일본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JAPAN’ 오사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투어는 7월까지 후쿠오카, 효고, 도쿄에서 진행된다. 전 회차 일반 지정석은 일찌감치 매진되며 일부 공연의 시야제한석과 스탠딩석이 추가 오픈됐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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