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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드, 8년 만에 단독 내한공연

정혜진 기자
2026-07-07 16: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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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드, 8년 만에 단독 내한공연 (제공: 라이브네이션코리아)


글로벌 팝스타 칼리드가 8년 만에 한국 팬들 앞에 선다.

칼리드는 오는 12월 단독 내한공연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그의 무대를 기다려온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난다.

칼리드는 2016년 데뷔 싱글 ‘Location’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Young Dumb & Broke’, ‘Better’, ‘Talk’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독보적인 팝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첫 스튜디오 앨범 ‘American Teen’은 빌보드 200 차트 4위에 올랐고, 두 번째 정규 앨범 ‘Free Spirit’은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칼리드는 현재까지 그래미 어워드 총 7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빌보드 뮤직 어워드 6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4회 수상 등 세계적인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빌리 아일리시의 ‘Lovely’ 피처링을 비롯해 베니 블랑코·할시와 협업한 ‘Eastside’, 노르마니와 함께한 영화 ‘러브, 사이먼’ OST ‘Love Lies’ 등 다수의 글로벌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배우 안효섭과 협업한 글로벌 싱글 ‘Something Special’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칼리드는 2018년 첫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난 바 있다. 이후 2020년 예정됐던 공연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작된 ‘It's Always Summer Somewhere’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첫 내한 이후 8년 만에 성사되는 단독 공연이다.

대표 히트곡부터 최신 앨범 수록곡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으로, 오랜 시간 칼리드의 무대를 기다려온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칼리드 내한공연은 2026년 12월 5일(토) 오후 7시,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된다. 공연 티켓은 오는 7월 16일(목)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에서 예매 가능하다. 

이에 앞서 7월 13일(월)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티스트 선예매가 진행되며 관련 내용은 아티스트 공식 홈페이지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트립닷컴 사용자는 7월 14일(화) 오후 12시부터 트립닷컴 앱을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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