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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UDTT, 카리스마 무대 압도

서정민 기자
2026-07-13 06: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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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UDTT가 ‘인기가요’에서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자유분방한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UDTT(우당탕탕 소녀단·리사코·한채희·구한나·우정·권예진)는 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바이퍼’를 선보였다.

이날 UDTT는 워싱 디테일이 돋보이는 캐주얼 트레이닝복 스타일로 무대에 올라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유로운 감성의 스타일링은 ‘바이퍼’의 강렬한 에너지와 어우러지며 무대의 몰입감을 높였다.

멤버들은 도입부부터 강렬한 눈빛과 제스처로 무대를 장악했다. 뱀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웨이브 안무와 송곳니를 표현한 포인트 안무를 완성도 높게 소화하며 곡의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격렬한 동선과 칼군무 속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탄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다섯 멤버의 호흡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5세대 걸그룹다운 에너지를 발산했다.

UDTT는 지난 2024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으로, 퍼포먼스를 앞세운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UDTT는 타이틀곡 ‘바이퍼’로 다양한 음악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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