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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그랜드 민트’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7-16 07: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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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오른다. 독보적인 라이브와 감성적인 무대로 올가을 관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윤하는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둘째 날 무대에 출연한다.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은 2007년 시작된 국내 대표 가을 음악 축제로, 올해도 관객 추천 이벤트를 거쳐 출연진을 선정했다. 윤하는 지난 15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한번 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윤하는 그동안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서 여러 차례 헤드라이너로 활약하며 뛰어난 라이브와 감성적인 무대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도 풍성한 선곡과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윤하는 올해 초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12회 전석 매진 속에 마쳤고, 리메이크 앨범 ‘써브캐릭터 원’을 발매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 M2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의 진행을 맡아 색다른 매력도 보여줬다.

음악 활동과 함께 사회공헌도 이어가고 있다.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푸른등대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을 신설해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윤하는 오는 10월 18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6’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제공=C9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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