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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데뷔 첫 아레나 입성 확정

정혜진 기자
2026-07-30 09: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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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데뷔 첫 아레나 입성 확정 (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아레나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투어를 펼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베리베리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COMING SOON’ 티저는 팬들의 다양한 추측을 불러모았다. 이후 해외 투어 개최 소식이 공개되면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도 더욱 높아졌다.

서울 공연을 마친 뒤에는 10월 17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11월 13일 오사카, 11월 15일 도쿄, 12월 2일 바르샤바, 12월 4일 암스테르담, 12월 6일 쾰른, 12월 8일 베를린, 12월 11일 파리, 12월 19일 마카오, 2027년 1월 10일 타이베이까지 총 11개 도시를 찾아 현지 팬들과 호흡한다.

무엇보다 이번 서울 공연은 베리베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아레나 공연장에서 펼치는 단독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한층 확장된 무대 규모와 업그레이드된 연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팬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베리베리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투어 관련 티켓 예매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순차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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