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은 팔색조 매력의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8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쓴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을 이을 새 작품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여덟 멤버가 신보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인트로 영상 ‘Stray Kids ‘INTRO “THIS & THAT”‘‘을 게재하고 열기를 달궜다.
‘THIS & THAT’이라는 앨범명처럼 신보는 이것(THIS) 저것(THAT) 다 해내는 스트레이 키즈의 다재다능한 면모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담고 있다. 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 보일 스트레이 키즈는 여름에 듣기 좋은 시원한 감성의 노래부터 이열치열 뜨거운 에너지를 뿜어내는 곡까지 다양한 온도의 수록곡들을 한데 모아 골라 듣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총 여덟 트랙 중 스트레이 키즈가 가장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완성한 음악은 타이틀곡 ‘This & That’이다. 멤버들은 “기존의 타이틀곡들과는 색다른 느낌의 대중적이면서도 신선한 사운드에 캐치한 가사, 위트감, 퍼포먼스로 ‘스키즈’스러움을 완성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창빈은 “‘이것’과 ‘저것’을 표현할 힙한 단어를 찾아내는 데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다”며 ‘This & That’ 가사 탄생 비화를 풀었고, 한국적 분위기가 깃든 개성 넘치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때까지 여러 차례 수정을 거듭한 안무 작업 등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기대감을 키웠다.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전곡 작업한 신보에는 각기 다른 매력의 수록곡도 알차게 담겼다.
스트레이 키즈가 꼽은 “스키즈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 선공개곡 ‘RUN IT’(런 잇), 멋을 쌓는 행동을 뜻하는 밈 ‘아우라 파밍’(aura farming)에서 떠올린 ‘FARMING’(파밍), 청량한 분위기의 ‘After You’(애프터 유), 2000년대 팝 뮤직 느낌이 물씬 나는 ‘I Do’(아이 두), 다양한 언어를 활용한 가사가 인상적인 ‘Way Out’(웨이 아웃), 멤버 한이 드라마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그날’을 비롯해 타이틀곡을 한층 신나게 즐길 수 있는 ‘This & That (Festival Version)’(디스 앤드 댓 (페스티벌 버전))이 앨범을 다채롭게 채운다.
“후회 없이 준비했다”는 멤버들의 말처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발매 전부터 스테이(팬덤명: STAY)의 설렘 지수를 높이고 있다.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 앨범”이라는 이들은 유튜브 채널 유병재의 ‘무딱싫’(무서운 게 딱! 싫어) 포맷을 활용한 프리 트레일러 영상을 비롯해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는 존재인 스트레이 키즈를 표현한 트레일러 본편, 유기적인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각종 티징 콘텐츠와 여러 버전의 재킷 이미지 등으로 보는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지난 7월 25일~26일, 29일, 8월 1일~2일 서울 KSPO DOME에서 새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의 포문을 열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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