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션 수민(SUMIN)이 8년 만의 정규 2집 ‘dinnermode’를 선보인다.

수민은 자신의 음악을 비롯해 IU(아이유), KiiiKiii(키키), Red Velvet(레드벨벳)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업에 참여하며 국내 장르 음악 신과 K-POP을 넘나들어온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다. 첫 정규 앨범 이후에도 자신의 음악과 여러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온 만큼, 이번 앨범에는 그동안 쌓아온 수민(SUMIN)의 음악적 경험과 현재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겼다.
‘dinnermode’는 하루가 끝나가지만 아직 잠들기에는 이른 시간, 바깥에서 안으로 향하는 순간, 누군가와 함께하다 혼자가 되는 시간처럼 일상 속에서 서서히 온도가 달라지는 순간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특별한 사건보다는 그 사이에 놓인 사랑과 권태, 농담과 침묵 등 일상의 감정과 관계를 수민만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발매에 앞서 공식 SNS를 통해 앨범의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8년 만의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온 수민은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수민의 정규 2집 ‘dinnermode’는 13일 오후 6시 국내외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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