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르티스가 ‘REDRED’로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차트에서 100번째 정상에 오르며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앞서 이 곡은 지난 7월 12일 70번째 정상에 오르며 역대 K팝 그룹 곡 가운데 해당 차트 최다 1위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이후에도 꾸준히 자체 기록을 갈아치우며 100번째 1위까지 도달했다.
‘REDRED’의 장기 흥행은 주간 차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최신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는 15주 연속 정상을 지켰으며,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도 15주째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코르티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290만 명을 돌파해 팀의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청취자의 국가/지역 비중은 미국, 인도네시아, 한국 순으로 높다. 데뷔 1년도 안 돼 가파른 성장세와 독보적 대중성을 보여준 팀답게 다양한 지역에서 ‘신흥 음원 강자’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음반 지표도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8월 15일 자)에 따르면 미니 2집 ‘GREENGREEN’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한 주 만에 75계단 뛴 39위에 자리했다.
차트를 휩쓴 돌풍은 오프라인 무대를 거치면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코르티스는 지난달 인천에서 첫 투어 ‘2026 CORTIS TOUR
8월 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서 선보인 날것의 에너지 가득한 공연도 관중을 매료시켰다. 이달 16일까지 캐나다와 미국 6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북미 투어는 전석 매진됐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8월 18일 데뷔 1주년을 맞는다. 22~23일에는 이를 기념하는 공연 ‘2026 CORTIS TOUR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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