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은비(KWON EUNBI), 몬스타엑스(MONSTA X), 선미(SUNMI), 에이티즈(ATEEZ)가 튀르키예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 ‘이스탄불 페스티벌(Istanbul Festival)’에서 K-POP 아티스트로서는 처음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광복절을 기념해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이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K-POP을 매개로 한국과 튀르키예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우호를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다. 정아트앤컴퍼니가 한국 공식 협력사로 이번 K-POP 공연의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

권은비(KWON EUNBI)는 ‘Door’, ‘Hi’, ‘Hello Stranger', ‘Unnatural’, 'Underwater’ 등 히트곡과 Dua Lipa의 ‘Levitating’ 커버 무대까지 준비해 섹시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에이티즈(ATEEZ)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BAD’를 비롯해 ‘Adrenaline’, ‘Say My Name’, ‘WORK’, ‘BOUNCY’, ‘WAVE’ 등 폭넓은 세트리스트로 트레이드마크인 강렬한 퍼포먼스로 튀르키예 관객을 사로잡는다. 월드 투어를 통해 글로벌 공연 강자로 자리매김한 에이티즈가 만들어낼 경이로운 무대에 벌써부터 이스탄불이 들썩이고 있다.
광복절인 8월 15일에는 선미(SUNMI)와 몬스타엑스(MONSTA X)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선미(SUNMI)는 ‘24시간이 모자라’, ‘사이렌’, ‘Forever July’, ‘보라빛 밤’, ‘날라리’, ‘가시나’ 등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인다. 오랜 시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음악과 퍼포먼스 스타일을 구축해 온 만큼 이스탄불의 여름밤과 어우러질 선미의 무대에 기대가 쏠린다.

몬스타엑스(MONSTA X)는 ‘DRAMARAMA’, ‘Rush Hour’, ‘The Dreaming’, ‘Love Killa’, ‘Burning Up’, ‘ZONE’ 등 글로벌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곡들을 선보인다. 파워풀한 라이브와 무대 장악력으로 ‘코리아 페스티벌(KOREA FESTIVAL)’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K-POP 공연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교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관객 참여형 Q&A와 휴대폰 플래시라이트 이벤트 등을 통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8월1~16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 '페스티벌 파크 예니카피(Festival Park Yenikapı)'에서 열리는 ‘이스탄불 페스티벌’은 포커스 이스탄불(Focus Istanbul Etkinlik Yönetimi)이 주최·주관하는 튀르키예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스탄불 페스티벌'에는 그동안 제니퍼 로페즈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참석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제공 : 정앤아트컴퍼니)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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