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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표 짝사랑 통했다…아이튠즈 7개 지역 1위

정혜진 기자
2026-08-20 14: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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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표 짝사랑 통했다…아이튠즈 7개 지역 1위 (제공: 판타지오)


MJ(엠제이)가 첫 싱글 앨범으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성과를 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발매된 MJ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ight..?’ 타이틀곡 ‘1~10, 1분 전 (9에서 멈췄어)’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즈 톱 송 차트(20일 오전 10시 기준) 7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순위권에 진입하며 컴백과 동시에 좋은 출발을 알렸다.

‘1~10, 1분 전 (9에서 멈췄어)’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멕시코, 베네수엘라 등 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페루 2위, 파라과이 3위, 스페인 6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총 1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했다.

국내에서는 멜론 HOT100 발매 30일 차트 88위에 올랐으며,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는 최고 2위를 기록했다.

수록곡 ‘ただいま (다녀왔어)’를 향한 해외 반응도 이어졌다. 해당 곡은 칠레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아이튠즈 톱 송 차트 2위를 비롯해 페루 3위, 브라질 23위, 멕시코 39위를 차지했다.

‘Right..?’은 MJ가 싱어송라이터로서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MJ는 앨범의 핵심 콘셉트를 직접 기획하고 제안했으며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타이틀곡 ‘1~10, 1분 전 (9에서 멈췄어)’은 짝사랑 앞에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을 MJ 특유의 유쾌한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너드미를 살린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며 곡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MJ는 2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신곡 활동에 돌입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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