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최소나(Choi SONAR)가 두 번째 싱글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신곡은 운명이라 믿었던 상대를 향한 미련을 딛고, 스스로를 지켜내며 다시 일어서는 자아 발견의 과정을 담아낸 곡이다. 슬픔에 머무르지 않고 나아가는 화자의 당당한 태도를 표현하기 위해 대중적인 멜로디의 팝 훅과 강렬한 파워코드 리프 중심의 록 사운드를 조화롭게 배치했다.

최소나는 “운명에 저항하는 바람이 불어올 때의 불안함과 이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감정을 함께 노래했다”며 “바람에 떨어지는 잎이 아니라, 그 바람을 타고 날개를 펼치는 새처럼 자신을 찾아가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작업 소회를 전했다.
지난해 5월 첫 싱글 ‘SORA’로 가요계에 첫발을 디딘 최소나는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는 물론, SM Universe K-POP 작곡가 양성과정을 통해 가수 케이티(KATIE)의 음원 작업에 탑라이너 및 작사가로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민트페이퍼(MPMG)의 신예 싱어송라이터 발굴 프로젝트 ‘원콩쿨(ONE CONCOURS)’ 톱10에 오르며 실력파 신예로서의 존재감을 굳혔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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