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예빛이 특유의 맑고 당돌한 매력을 담은 신곡으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Lover Boy’는 클래지콰이 프로젝트(Clazziquai Project)의 대표 명곡을 예빛만의 감각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리메이크 음원이다. 좋아하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 솔직하고 대담한 감정을 녹여냈으며, “이번 사랑의 결말은 내가 정해볼게”라는 메시지처럼 사랑의 주도권을 쥔 당차고 사랑스러운 화자의 태도를 담았다.

이번 곡에는 싱어송라이터 주니(JUNNY)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지원사격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보컬의 조화가 원곡 특유의 경쾌하고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신선한 생기를 불어넣었으며, 프로듀서 코후(kohu)가 편곡을 맡아 예빛의 보컬 색채를 극대화했다.
예빛은 2018년 제2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수상, 2021년 CJ문화재단 튠업(Tune Up) 22기 선정 등으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싱어송라이터다. 5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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