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 ‘THE SIN : BLISS’로 국내외 음반 시장에서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미니 5집 ‘ORANGE BLOOD’, 정규 2집 ‘ROMANCE : UNTOLD’, 미니 6집 ‘DESIRE : UNLEASH’,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이어 다섯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작품을 추가하게 됐다. 이 중 ‘ROMANCE : UNTOLD’는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한 바 있다.
일본에서도 흥행세가 이어지고 있다. ‘THE SIN : BLISS’는 현지 발매 당일 16만5958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8월 25일 자 차트 1위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지금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발표한 14개 앨범 모두 해당 차트 정상에 올려놓으며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포티파이가 지난 25일 발표한 ‘톱 송 데뷔 글로벌’ 차트에서 타이틀곡 ‘Bloody Paradise’가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차트에 ‘Bad For You’ 4위, ‘Two Fools’ 5위, ‘Stuck’ 6위, ‘Checkmate’ 8위, ‘Highlight’ 10위까지 앨범 수록곡 6곡이 이름을 올렸다.
음악방송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엔하이픈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 ‘Bloody Paradise’로 1위를 차지하며 신보 활동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엔하이픈은 VCR 화면을 통해 “엔진(ENGENE.팬덤명)분들 덕분에 받는 상이라 더 의미있다. 저희에게 주신 사랑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엔하이픈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늘(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Bloody Paradise’ 무대를 펼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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