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즈가 생일을 맞아 첫 솔로곡 ‘Unreal’ 스페셜 클립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다.
영상 속 리즈는 바닷가를 거닐며 등장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캐주얼한 의상에 화이트 톤 레이스 아이템을 레이어드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하며 곡의 산뜻한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특히 리즈의 탄탄한 고음과 맑고 깨끗한 음색이 돋보였다. 시원한 파도와 바람을 맞으며 노래하는 모습은 ‘Unreal’이 지닌 자유로운 감성을 극대화했으며, 힘차게 뛰거나 물수제비를 뜨는 장면에서는 꾸밈없는 편안함과 싱그러운 에너지가 전해졌다.
‘Unreal’은 지난 2월 23일 발매된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수록곡이자 리즈의 첫 솔로곡이다. 리즈는 탄탄한 보컬 역량에 깊어진 표현력과 섬세한 감성을 더해 곡을 완성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리즈는 데뷔 후 안정적인 고음과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아이브의 음악적 완성도를 높여왔다. 다섯 편의 OST 가창에도 참여해 작품의 서사와 감성을 더하며 ‘신흥 OST 강자’로 입지를 다졌다.
웹 예능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OST ‘JANE DOE(제인 도)’를 듀엣으로 가창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조회수 900만 회를 돌파했다. 그룹 활동을 넘어 다양한 음악 영역에서 보컬리스트로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리즈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리즈의 'Unreal(언리얼)' 스페셜 클립은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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