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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첫 단독 팬콘 ‘전석 매진’

정혜진 기자
2026-09-10 1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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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첫 단독 팬콘 ‘전석 매진’ (출처: 콴엔터테인먼트)

 
가수 하하가 데뷔 이래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강렬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하하는 오는 9월 13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 HAHA FAN CONCERT 서울 – 죽지않아’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서울 공연은 지난달 22일 펼쳐진 부산 공연에 이어 더 확대된 규모로 진행된다. 하하는 앞서 부산에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완벽한 무대 매너로 첫 단독 팬 콘서트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하하는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지만 꾸준히 음악 활동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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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첫 단독 팬콘 ‘전석 매진’ (출처: 콴엔터테인먼트)


‘키 작은 꼬마 이야기’, ‘너는 내 운명’, ‘부산 바캉스’ 등을 발표했으며 레게를 기반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왔다. 이번 ‘죽지않아’는 하하가 데뷔 이후 처음 마련한 단독 팬 콘서트다.

하하는 최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첫 단독 팬 콘서트를 앞둔 소감과 함께 서울 공연 티켓 판매에 대한 걱정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서울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죽지 않는’ 하하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부산에 이어 서울까지 이어진 뜨거운 반응은 오랜 시간 음악과 예능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온 하하의 저력을 실감케 한다.

공연 타이틀 ‘죽지않아’에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신나게 놀아보겠다는 하하만의 유쾌하면서도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겼다. 하하는 오랜 시간 묵묵히 응원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다채로운 셋리스트와 퍼포먼스를 준비하며 공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능인으로 오랜 시간 대중과 웃음을 나눠온 하하가 자신의 시작점인 음악과 무대로 돌아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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