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준희(JUNHEE)가 한국 대표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아시아 2026’ 그랜드 파이널에 출격한다. 한국 예선 1위로 본선행을 확정한 준희는 신곡 ‘DEEP DIVE’와 함께 태국 방콕 무대에 오른다.
준희는 오는 11월 14일 태국 방콕 원 방콕 포럼에서 열리는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아시아 2026’ 그랜드 파이널에 출전한다.
심사위원들은 준희의 무대를 두고 “팬클럽에 가입하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인 무대”, “인트로부터 소름이 돋았다”, “무대를 자신의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한국 예선에서 선보인 ‘DEEP DIVE’는 지난 25일 정식 음원으로 발매됐다. 준희는 그랜드 파이널에서 공연장 규모에 맞춰 한층 확장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준희는 “단순한 마음가짐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라는 책임감을 갖고 심혈을 다해 퍼포먼스를 준비 중”이라며 “대한민국 대표라는 무게를 잊지 않고 저를 선택해 주신 여러분이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무대 위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아시아 2026’은 유럽 음악 경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를 기반으로 아시아에서 선보이는 국제 음악 경연이다. 한국을 비롯해 방글라데시, 부탄,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네팔,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11개국 대표 아티스트가 참가해 오리지널 음악과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사진제공=Eurovision Song Contest Asia, One Bangkok Forum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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