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창정이 전국 각지의 페스티벌 무대에 잇따라 오르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창정은 ‘소주 한 잔’, ‘그때 또 다시’, ‘문을 여시오’, ‘늑대와 함께 춤을’,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등 발라드부터 댄스, 트로트까지 폭넓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곡이 많은 만큼 각종 페스티벌에서도 꾸준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실제로 임창정은 지난 7월부터 장흥, 홍천, 안양, 제주 등 전국 각지의 페스티벌에서 ‘탓탓탓’과 대표 히트곡을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떼창과 떼춤을 이끌어내고 있다. 발라드부터 댄스, 트로트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페스티벌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오랜 시간 다양한 공연과 콘서트를 통해 쌓아온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특유의 무대 장악력과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이다.
이처럼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과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사로잡고 있는 임창정에게 행사 및 페스티벌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오는 3일에는 서울 강남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무대에도 이름을 올리며 현장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임창정은 지난 7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2026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우리의 시간을 노래하다’를 개최했으며, 앞서 2025년에는 데뷔 30주년 기념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셀 수도 없이 진행한 단독 콘서트에서 쌓아온 탄탄한 공연력이 전국 각지 행사 관계자들이 임창정을 찾는 이유로 꼽힌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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