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K-밴드 웨이브투어스(wave to earth)가 뉴욕 공연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웨이브투어스는 투어 시작과 동시에 주요 공연장을 매진시키며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존보다 더 큰 규모의 공연장으로 무대를 확장한 웨이브투어스는 이에 걸맞은 스케일의 공연을 펼쳤다.
본 공연에서 웨이브투어스는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들 뿐만 아니라 최근 발매한 두 번째 정규앨범 ‘bad pieces(배드 피시스)’의 무대들을 펼치며 현지 관객들에게 새로운 사운드를 선보였다.
웨이브투어스는 로파이 재즈 기반의 음악에서 한 걸음 나아가 새로운 악기와 다양한 사운드를 시도한 곡들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이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었다.
이번 공연은 웨이브투어스가 이달부터 시작한 월드투어 중 하나로, 로스앤젤레스 The Greek Theatre(더 그릭 시어터)에 이어 뉴욕을 대표하는 공연장인 Radio City Music Hall까지 연이어 매진시키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과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웨이브투어스는 앞으로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달라스, 토론토, 방콕, 홍콩, 도쿄, 서울 등 북미 지역과 아시아 지역에서 월드투어 ‘the pieces tour’를 이어간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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