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린이 오는 11월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지난 1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26 린(LYn) 콘서트 ’의 포스터와 공연 정보를 공개하며 콘서트 개최 소식을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짙은 붉은색 배경과 블루 컬러의 새틴 드레스를 입은 린의 모습이 어우러져 강렬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린은 붉은색 꽃을 들고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이라는 공연 타이틀이 더해져 이번 콘서트에서 선보일 린의 음악과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가을의 한가운데, 오래 잊히지 않는 목소리와 다정한 선율이 머무는 곳’이라는 공연 소개처럼 이번 콘서트에서는 린의 독보적인 음색과 음악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가을의 한가운데 펼쳐질 에서 린이 어떤 무대와 선율로 관객들을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린은 그동안 특유의 깊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를 발매한 데 이어 6월에는 리믹스 버전인 ‘아이 좋아 고속도로 Remix’를 선보이며 원곡과는 또 다른 흥겨운 매력을 전했다.
같은 달에는 단독 콘서트 ‘2026 린 트로트 콘서트’를 개최하고 트로트 명곡부터 대표 발라드 히트곡까지 폭넓은 무대를 선보이며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역량과 변함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현역가왕 3 with 현역가왕 패밀리 페스티벌 서울’에 출연해 풍성한 무대 매너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공연의 열기를 끌어올렸으며, 오는 10월 10일에는 ‘2026 GHOST 페스티벌 - 파주’에 출연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예능에서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전하고, 무대에서는 변함없는 가창력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린이 이번 콘서트에서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린의 ‘2026 린(LYn) 콘서트’ 티켓은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공연은 오는 11월 13일과 14일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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