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OST의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각자의 길’은 쓸쓸한 어쿠스틱 기타와 담담한 피아노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서정적인 곡이다. 여백을 살린 편곡과 절제된 악기 구성을 통해 화려한 사운드보다는 멜로디와 보컬 본연의 감성에 집중했다. 수많은 갈림길 속에서 저마다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건넨다.
가창에 참여한 최유리는 특유의 담백하고 따뜻한 음색으로 곡이 가진 쓸쓸함과 희망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과장된 감정 대신 이야기를 조용히 건네듯 이어지는 보컬로 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곡은 저마다의 고민과 상처를 끌어안고 살아가는 이들이 서로를 마주하며 삶을 보듬어가는 ‘날아올라라 나비’의 극 중 서사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유리가 부른 ‘날아올라라 나비’ OST Part.3 ‘각자의 길’은 5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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