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컬리스트 주형진의 신곡 ‘가을의 밤(Prod. 로코베리)’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차트 20위에 오르는 등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가을의 밤’은 다비치가 2016년 발표한 미니앨범 수록곡이 원곡이다. 원곡을 프로듀싱한 로코베리가 또 한 번 작업을 맡아 주형진의 음색과 감성을 높게 살렸다. 주형진은 담백한 보컬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곡의 쓸쓸하고 애절한 정서를 깊이 있게 풀어냈다.
뮤직비디오에는 2010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인 강동원과 송혜교 주연의 영화 ‘러브 포 세일’을 새롭게 편집한 영상이 담겨 향수를 자극한다. 강동원과 송혜교가 그려내는 애틋한 러브스토리가 곡의 무드와 어우러지며 여운을 선사한다.
유튜브 댓글창에는 “가을이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여운이 남는다”, “옛 추억을 소환하는 노래” 등 곡과 뮤직비디오를 향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주형진의 신곡 ‘가을의 밤’ 음원 및 뮤직비디오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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