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 출신 베테랑 제작진이 뭉쳐 K팝 보이그룹을 선보인다.
비유어사이드를 제작한 이창재 대표는 2002년부터 SM엔터테인먼트에서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등 주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전담했으며, SM C&C 드라마 제작총괄 PD를 거치며 제작 역량을 쌓아온 인물이다. 여기에 YG엔터테인먼트 출신 인력들이 합류해 대형 기획사의 매니지먼트 및 제작 시스템을 집약했다.

유하, 하늘, 카엘, 리유로 구성된 4인조 비유어사이드는 음악과 퍼포먼스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확장형 그룹’을 표방한다. 뉴잭스윙, 하이브리드 댄스, 시티팝 등 다양한 장르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데뷔 초기부터 한국을 넘어 일본, 미국, 유럽을 핵심 시장으로 설정하고 현지 무대와 글로벌 투어를 중심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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