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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10주년’ 남우현, 정규 2집→단독 콘서트까지 꽉 채운다

윤이현 기자
2026-10-06 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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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10주년’ 남우현, 정규 2집→단독 콘서트까지 꽉 채운다 (제공: 빌리언스)


가수 남우현이 콘셉트 포토로 강렬한 비주얼을 예고했다. 
 
지난 5일과 6일, 소속사 빌리언스는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두 번째 정규앨범 ‘2X8(투바이에잇)’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짙은 푸른빛이 감도는 공간 속 남우현의 강렬한 변신이 돋보였다. 올블랙 스타일링에 타이틀곡 ‘DEVIL(데빌)’을 연상시키는 커다란 검은 날개를 더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어 네 번째 콘셉트 포토는 흑백 톤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남우현은 메탈 버튼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입고 깊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눈을 과감하게 클로즈업한 컷에는 남우현의 실루엣이 비친 듯한 독특한 연출이 더해져 시선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푸른빛과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인 남우현은 이번 콘셉트 포토를 통해 보다 짙고 어두운 무드까지 소화하며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검은 날개와 거울 등 의미심장한 오브제가 새 앨범과 타이틀곡 ‘DEVIL’에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2X8’은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DEVIL’을 비롯해 총 16곡이 수록되며, 남우현은 전곡 작업에 참여해 지난 10년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담아냈다.
 
신보 발매에 이어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남우현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콘서트 ‘식목일VI - EVER GREEN(식목일VI - 에버 그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정규 2집 발매 직후 개최되는 공연인 만큼, 신보의 음악과 함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남우현의 두 번째 정규앨범 ‘2X8’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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