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8개월 만에 새 음악으로 돌아온다.
타이틀곡 ‘OUR’는 기타를 중심으로 한 미니멀한 구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팝 곡이다. 계절이 바뀌고 익숙한 일상이 흘러가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황민현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노랫말을 들여다보면 ‘많은 것들이 변해도 우리라는 관계는 변하지 않고 그대로일 것’이라는 따뜻한 감정을 이야기한다. 세련된 비트가 돋보이지만, 가사에 집중해서 들으시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또한 황민현은 “오랜만의 음악 활동으로 황도(팬덤명)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고 설레는 마음”이라며 “음악방송 그리고 팬미팅까지 황도들에게 선물과도 같은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처음 공개된 ‘OUR’ 사운드 역시 단박에 귓가를 사로잡았다.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비트 위로 흐르는 황민현의 감미로운 목소리, 이와 함께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널 느낄 수 있어”라는 가사가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디지털 싱글 ‘OUR’는 황민현이 지난 2월 발표한 ‘Truth’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그가 자신을 만든 시간을 되짚고, 곁에 함께한 이들의 흔적을 떠올리며 그 안에서 발견한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황민현은 타이틀곡 ‘OUR’를 비롯 ‘Know You Better’, ‘Hotline’ 등 총 3곡을 통해 팝과 R&B를 아우르는 새로운 보컬 색을 들려줄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