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명과 박지환, 공명이 동해안 트레킹 코스에서 특별한 식당을 연다.
‘해파랑 상회’는 동해안 트레킹 코스인 해파랑길 위에 마련된 트레커들을 위한 식당이다.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에서 전국의 맛집을 찾아다녔던 ‘맛잘알’ 김대명은 이번에는 직접 사장님으로 변신한다. 전국 각지의 맛집 음식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해파랑길을 걷는 트레커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해파랑 상회’에서는 김대명과 함께 배우 박지환, 공명이 호흡을 맞춘다. 김대명은 야심 차게 준비한 레시피로 트레커들의 허기진 배 채워주는 ‘한 끼 담당’ 사장님으로, 박지환은 향긋한 커피를 내려주는 ‘한 잔 담당’ 바리스타로, 막내 공명은 추억 사진 남겨주는 ‘한 장 담당’과 척척 일잘러로 변신해 트레커들의 여정을 책임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오늘(7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 이목이 쏠린다.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해파랑 상회’로 향하는 김대명과 박지환은 “이렇게 걸어서 도착하면 (트레커들이) 배고프겠다”, “우리가 커피를 내려주고 하면 너무 좋겠다”라며 설렘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또한 ‘해파랑 상회’를 가기 위해 누군가를 기다리는 공명의 모습도 담겨 있어, 초보 자영업자 3인방이 어떤 신선한 케미와 재미, 잔잔한 힐링을 선물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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