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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무대 최초 공개

윤이현 기자
2026-10-20 15: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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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무대 최초 공개 (제공: 스포티파이)


아이브(IVE)가 화려하게 돌아왔다. 

지난 19일, 아이브는 스포티파이와 함께 서울 아크 강남에서 ‘Spotify DIVE ACADEMY(스포티파이 다이브 아카데미)’를 열어 신곡 무대 최초 공개부터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미니 앨범 ‘룩스 캔 킬’ 비하인드까지 다이브(공식 팬덤명)와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첫선을 보였다. 

이날 공연에서 아이브는 고혹적인 기세를 터트린 ‘BANG BANG(뱅뱅)’을 선보이며 시작부터 뜨거운 함성을 끌어냈다. 

이후 멤버들은 신보에 담긴 각자의 히어로 캐릭터인 캡틴 퍼플(안유진), 원더 그린(가을), 진 옐로우(레이), 배트 핑크(장원영), 슈퍼 블루(리즈), 스파이더 레드(이서)를 직접 소개하며 세계관 몰입도를 높였다.

이어 아이브는 “존재만으로도 치명타를 날릴 수 있는 히어로라는 콘셉트에서 출발한 앨범”이라고 ‘룩스 캔 킬’을 소개했고, 재치 있는 동작과 표정으로 스포일러를 전달해 신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히어로 콘셉트를 활용해 다이브가 꼽은 아이브의 능력을 소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최초 공개된 타이틀곡 ‘룩스 캔 킬’과 수록곡 ‘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 무대였다. 아이브는 ‘룩스 캔 킬’을 통해 당당한 아우라를 발산한 것과 동시에 탁월한 완급조절을 자랑한 군무로 현장을 매료시켰다. 

특히 후렴구에서 손으로 총 모양을 만들어 쏘는 듯한 안무와 시원하게 뻗은 팔 동작은 쾌감을 안겼고, 여기에 경쾌한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가 더해져 강력한 중독성을 유발했다.

또한 ‘걸스 걸스 걸스’로는 아이브만의 특유의 생동감을 분출했다. 아이브는 귀를 사로잡는 중독적인 신스 사운드를 시작으로 산뜻하면서도 음색이 돋보이는 무대를 완성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당찬 에너지가 돋보인 ‘LOVE DIVE(러브 다이브)’, 키치한 매력의 ‘XOXZ(엑스오엑스지)’, 파워풀한 무드를 전한 ‘REBEL HEART(레블 하트)’로 아이브의 무한 매력을 전했다.

‘스포티파이 다이브 아카데미’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함께 팝업스토어와 라이브 스테이지를 선보인 특별 이벤트다. 

17일과 18일에는 ‘룩스 캔 킬’의 세계관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19일 라이브에서 선보인 전체 퍼포먼스 영상은 스포티파이 플랫폼에서 독점 공개되며, 토크 세션을 담은 특별한 비디오 팟캐스트도 게재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19일 타이틀곡 ‘룩스 캔 킬’을 선공개하며 신보 활동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아이브는 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동명의 앨범은 10월 2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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