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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X조슈아, 日 오리콘 주간 1위

정혜진 기자
2026-10-27 09: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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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정한X조슈아, 日 오리콘 주간 1위 (제공: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세븐틴 정한X조슈아가 일본 주간 음반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 랭킹’에서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DREAMSCAPE’가 1위를 차지했다. 현지 발매 첫 주 판매량은 6만 6000여 장으로, 이번 순위는 10월 19~25일 판매량을 집계한 11월 2일 자 차트 기준이다.

‘DREAMSCAPE’는 K-팝 유닛 음반으로는 드물게 초동 판매량 80만 장을 넘기며 한터차트 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초동은 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을 뜻한다. 중국 QQ뮤직에서도 종합 주간 ‘디지털 베스트 셀러 앨범’ 차트 2위에 올랐으며, 누적 판매액 75만 위안을 넘어 ‘트리플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인기도 뜨겁다. 신보는 라인뮤직 실시간 ‘앨범 톱 100’, 아이튠즈 재팬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도 이틀 연속(10월 20, 21일 자) 정상을 지켰다. 타이틀곡 ‘12 o’clock’은 공개 직후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 9위를 찍은 데 이어, 일본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에도 이름을 올렸다.

정한X조슈아는 국내외 6개 도시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흥행 기세를 이어간다. 특히 다음달 21~22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개최되는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 JAPAN’의 2일 차 공연은 현지 전역을 넘어 한국, 미국, 싱가포르, 멕시코 등 글로벌 주요 도시 영화관에서도 중계된다. 

공연 개최를 기념한 팝업스토어도 다음달 6~23일 도쿄 시부야 츠타야에서 진행된다. 투어 머치뿐 아니라 일본 오리지널 상품도 판매될 예정이라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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