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데뷔 후 첫 북미 투어에 나선다. 미국 댈러스를 시작으로 북미 10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 더 밤 팩토리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NORTH AMERICA’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에서는 기존 세트리스트에 새로운 곡을 추가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국에 올 때마다 뜻깊은 기억과 기분 좋은 자극을 얻어가서 이번 여정도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많은 무대를 거치며 전보다 성장한 만큼 저희의 터질 듯한 에너지와 관객분들과의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6개 앨범을 연속 진입시키며 북미 시장에서 성과를 쌓았다.
특히 지난 9월 발매한 정규 1집 ‘HOME’은 16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이후 정규 1집 리패키지 ‘HOME: DELUXE’ 발매에 힘입어 ‘HOME’이 10월 17일 자 차트에 재진입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의 첫 월드 투어는 지난 7월 서울에서 시작됐다. 부산과 일본 6개 지역을 거쳐 북미 10개 도시에서 공연한 뒤 아시아 6개 도시로 이어진다.
사진제공=KOZ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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