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와 굽네치킨이 함께하는 연예인 봉사단이 지난 22일 파주 빅독 포레스트에서 유기견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배우, 가수, 모델, 아나운서, 미스코리아, 인플루언서 등 많은 셀럽들이 11월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한국방송진행자연합(KFBA) 정회원 이에바와 찬성 부부도 이번 유기견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굽네치킨(Goobne)이 함께하는 bnt 연예인 봉사단은 유기견 봉사, 연탄 나눔 봉사, 독거노인 배식 봉사, 자연 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적 자원 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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