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지컬: 아시아’ 한국팀이 형님 학교에 찾아온다.
아시아 국가대항전으로 펼쳐진 ‘피지컬: 아시아’에서 한국 대표로 활약한 윤성빈, 김민재, 아모띠, 장은실, 최승연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한 다섯 사람은 형님들에게서 축하를 받는 것은 물론, 방송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우승 비하인드까지 들려주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피지컬: 아시아’ 한국팀의 활약과 형님들의 스페셜 대결은 12월 중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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