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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종로 삼계 백반

이다겸 기자
2026-01-07 1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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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이북식 삼계 백반 맛집

‘남겨서 뭐하게’가 종로 미식 여행을 떠난다.

tvN STORY의 예능 ‘남겨서 뭐하게’가 종로에서 배우 이요원과 함께하는 특별한 미식 로드를 선보인다. ‘남겨서 뭐하게’ 24회 방송은 ‘영자와 세리의 효도 한 상’을 주제로 꾸며지며, 배우 이요원이 어머니를 위한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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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안국역 이북식 삼계 백반 맛집

이번 ‘남겨서 뭐하게’ 방송은 시작부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MC 이영자와 박세리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준 이요원을 위해 “여왕 폐하 납시오”라는 환영 인사를 건네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요원은 변함없는 우아한 자태로 등장해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의뢰의 주인공인 ‘맛선자’가 다름 아닌 이요원의 친정어머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스튜디오는 훈훈한 감동으로 물든다. 이요원은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어머니와 함께하는 미식 여행을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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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딤섬(생선 요리)

이영자와 박세리는 이요원 모녀를 위해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종로로 안내한다. 세 사람이 찾은 곳은 오랜 시간 한자리를 지켜온 노포이자,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이북식 삼계 백반’ 전문점이다. 일반적인 삼계탕과 달리 맑고 담백한 육수에 부드럽게 삶아낸 닭고기를 따로 즐기는 이북식 조리법은 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미식가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미식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박세리가 야심 차게 준비한 정지선 셰프의 등장이다. 신선한 제철 생선을 활용해 독창적인 레시피로 완성한 딤섬 ‘효도 한 상’의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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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뭐하게' 

이영자와 박세리는 이요원이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과 대학생인 23살 첫째 딸이 있다는 말에 그녀의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극찬하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요원은 자녀 구성을 묻는 이영자의 질문에 “남자부터 말하는 건 싫다”며 “딸 둘에 아들 하나”라고 정정하는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결혼 한 달 뒤 아이가 생겼다”고 말하다 잠시 머뭇거렸지만, 곧 “1월에 결혼해 12월에 출산했다”며 혼전임신이 아닌 ‘허니문 베이비’가 맞음을 확실히 했다. 그녀는 주변의 오해 때문에 딸조차 “나 사고 쳐서 낳았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는 웃지 못할 일화를 털어놓으며 루머를 일축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23세의 나이로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남겨서 뭐하게' 24회의 방송 시간은 수요일 저녁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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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24회에 배우 이요원이 출연해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미식 여행을 떠난다. 이번 ‘남겨서 뭐하게’는 종로 안국, 이북식 삼계 백반과 정지선 셰프 딤섬(특선 생선 요리)가 예고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