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보현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홍보를 위해 나선 유튜브 웹예능에서 사람 냄새 나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 안보현은 ‘스프링 피버’ 홍보의 일환으로 인기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과 TEO ‘살롱드립’에 잇따라 게스트로 출격했다. 그간 작품 속에서 보여준 강렬한 이미지와는 달리 순박하고 다정한 ‘댕댕미’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 칭찬에 수줍어하는 의외의 ‘스윗보이’ 면모로 웃음을 자아내는가 하면, 상대 배우 이주빈과의 설레는 덩치 차이와 선남선녀 비주얼 합으로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특히, 유연석과 이주빈의 말을 경청하며 세심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평소 안보현의 다정다감한 성격을 그대로 엿보게 했다.
그런가 하면 지난 6일 공개된 ‘살롱드립’에서는 예능감과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덕통사고’를 유발했다. 이주빈을 살뜰히 챙기는 매너 면모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 것은 물론, 장도연의 유쾌한 입담에 수줍지만 정중하게 농담을 건네며 ‘진지해서 더 웃긴’ 토크 시너지를 발휘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안보현의 ‘사람 냄새’ 나는 진심이었다. 10년 가까이 함께한 스태프들과의 두터운 의리뿐만 아니라 매 작품 모든 스태프의 이름을 다 외운다는 미담이 공개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무명 시절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난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이제는 보답할 수 있는 자리가 생긴 것 같다”며 겸손하면서도 따뜻한 진심을 전하기도.
영상 공개 이후 구독자들은 “안보현, 사람이 참 진국인 게 느껴진다”, “이주빈이랑 케미 대박, 드라마 본방사수 각”, “피지컬은 상남잔데 말투는 너무 다정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번 유튜브 웹예능들을 통해 보여준 안보현의 따뜻한 매력이 드라마 ‘스프링 피버’ 속 선재규 캐릭터를 향한 기대감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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