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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팀 배틀→현역부X 승리, 왕년부 패배

이다겸 기자
2026-01-08 23: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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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8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트롯4'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에서 현역부X가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왕년부를 꺾고 승리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현역부X는 팀원 전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기쁨을 누린 반면, 패배한 왕년부는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충격적인 상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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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이날 현역부X와 왕년부는 같은 장르를 두고 피할 수 없는 정면 승부를 펼쳤다. ‘가요계 레전드’들로 구성된 왕년부는 경연 전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으나, 팀 내부의 음악적 견해 차이로 인한 갈등이 무대 완성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적우가 무대 전 "음악적인 견해 차이로 마찰이 있었다"고 고백해 불안감을 자아내기도 했다.

반면, ‘반전의 실력자’들이 뭉친 현역부X는 탄탄한 가창력과 완벽한 팀워크로 무대를 장악하며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봉천동 김수희’로 알려진 윤태화 등 실력파 현역들이 포진한 현역부X는 왕년부의 노련미에 맞서 패기와 실력으로 정면 돌파를 선택했고, 값진 승리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