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라이버’가 ‘신년 특집-단체 해체쇼’를 펼치는 가운데 주우재가 확신의 쿨톤, 내츄럴 코디의 정석으로 떠오른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 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개된다.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다소 얼빠진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는 매주 웃음의 향연. 특히 게임, 분장, 벌칙, 여행, 먹방, 토크와 때때로 감동까지 선사하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현재, 시즌1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시즌2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 이어 ‘시즌3 도라이 해체쇼’까지 승승장구하고 있다.
모두가 인정하는 패셔니스타 주우재에게 어울리는 색을 확인하던 중 모든 색이 안 어울다는 것에 멤버들은 모두 의아해한다. 뜻밖에 주우재가 웜톤의 비비드컬러 뿐만 아니라 채도에 따라서도 어울리지 않는 색이 많았던 것. 특히 주황색이 턱밑으로 다가오자 주우재는 “크리처다”라며 화들짝 놀라며 만다.
그러나 뜻밖에 겨울 다크 컬러로 가자 모두가 아는 세련된 도시남자 주우재의 스타일이 살아나 절로 안심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주우재는 “여러분도 아셔야 합니다. 제가 대충 입는게 아니었다는 것을”이라며 패셔니스타 모델 조차도 가장 어울리는 컬러의 스타일로 코디한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심지어 어울리는 컬러가 연달아 등장하자 주우재는 거울속의 자신을 향해 키스를 보내거나, 거울과 끼대결을 부리기에 이르러 황시연 대표를 경악하게 한다고. 그런가 하면 홍진경은 고급스럽고 화려한 컬러가 김숙은 오방색이 어울리는 뜻밖의 상황이 펼쳐져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주우재를 거울성애자로 거듭나게 한 퍼스널컬러는 무엇일지 ‘도라이버’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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