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정혜린이 팀 배틀 무대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혜린은 지난 8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본선 1차 팀 배틀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 미션이 진행됐다.
특히 정혜린은 다채로운 표정과 이전과는 다른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가 비춰지지 않는 순간에도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팀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시원한 가창력은 물론, 흥겨운 무대를 펼친 현역부A의 무대가 끝나자, 현장에는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고 마스터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김용임 마스터는 “역시 현역부라 노래를 잘한다.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불러줘서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박지현 마스터는 “현역부A는 이겨도 본전인데, 이렇게 실력있는 분들이 독기까지 품었다. 검무가 너무 멋있었다”며 무대 완성도를 높이 평가했다.
정혜린은 2015년 아이돌 핫티즈로 데뷔해 2017년 트로트 싱글 ‘사랑의 방방’을 통해 재데뷔한 트로트 가수로,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10월 27일 신곡 ‘샤르르 샤르르’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정혜린이 출연하는 TV조선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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