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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2025 스포츠 장르 시청률 1위

한효주 기자
2026-01-09 09: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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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2025 스포츠 장르 시청률 1위 (제공: SPOTV)

스포티비(SPOTV)가 2025년 유료방송가구 기준 스포츠 장르 채널 가운데 전국과 수도권 시청률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스포츠 전문 채널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SPOTV의 2025년 연간 시청률은 전국 기준 0.159%로 집계됐으며, 이는 유료방송 전체 200여개 채널 가운데 11위에 해당하는 성과다.

2010년 스포츠 전문 채널로 개국한 SPOTV는 7개 채널을 운영하며, 국내 프로야구(KBO)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MLB), UEFA 주관 4개 대회(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 슈퍼컵),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손흥민 선수가 활약 중인 LAFC의 전 경기 등 프리미엄 스포츠 중계권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국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의 활약을 만날 수 있는 BWF(배드민턴)와 WTT(탁구), 모토GP는 물론, 국내 고교야구 5개 메이저 대회(신세계 이마트배, 청룡기, 황금사자기, 대통령배, 봉황대기)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콘텐츠를 국내외 스포츠 팬들에게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2026년 SPOTV는 더욱 풍성해진 스포츠 콘텐츠로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먼저, ‘돌격대장’ 황유민 프로가 데뷔 시즌을 치르는 LPGA투어를 올해부터 생중계로 선보이며, PGA투어를 비롯해 유럽 남녀 골프투어 DP월드투어와 LET까지 프리미엄 골프 중계 라인업을 완성했다.

SPOTV는 2023년 비지상파 최초로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관 방송사로 선정돼, TV 채널과 스포츠 OTT 서비스 SPOTV NOW를 통해 전 종목을 생중계로 제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역시 SPOTV의 TV 채널과 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로 제공될 예정이다.

스포티비 관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SPOTV를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TV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멀티 디바이스 시청 환경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2026년에는 SPOTV가 새롭게 선보일 프리미엄 콘텐츠와 나고야 아시안게임과 같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 미디어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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