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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신기록’ 박영진, 영화 파묘 현실판 사연

한효주 기자
2026-01-09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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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신기록’ 박영진, 영화 파묘 현실판 사연 (제공: 코미디TV)

코미디TV에서 방영 중인 괴담 토크쇼 ‘미스터리클럽 신神기록’은 실제 무당들의 오싹한 이야기와 감초 MC들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매회 재미를 더하고 있다.

2026년 새해에 방송되는 4회에서는 영화 ‘파묘’로 화제를 모았던 주제 ‘죽은 자의 자리, 묫자리’에 대해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코미디언 박영진이 최근 겪은 실제 경험담이 공개돼 이목을 끈다. 멧돼지로 인해 조상 묘가 훼손되는 일을 겪었다는 박영진은 당시 직접 촬영한 묘 사진을 공개했고, 이를 본 무당들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묘 훼손 이후 원인을 알 수 없는 복통으로 컨디션 난조를 겪고 있다는 박영진의 근황이 전해지며 현장 분위기는 더욱 오싹해졌다.

이어 박영진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한 무당은 “얼굴에 단명한 남자가 보인다”는 점사를 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영진은 예상치 못한 말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이내 그 ‘단명한 남자’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큰아버지와 관련 있다는 설명을 듣고 그동안 어디에서도 꺼내지 않았던 가족사를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3회에서 ‘2026년 대박 운세’를 점지받았던 박영진에게 하반기, 배우와의 인연이 찾아올 수 있다는 또 하나의 깜짝 예언이 전해지며 분위기가 반전된다.

이를 지켜보던 신정환은 “이게 ‘박영진을 살려라’ 코너 아니냐”며 질투 섞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국 고유의 영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오컬트 토크쇼 ‘미스터리클럽 신神기록’ 네 번째 이야기는 1월 10일 토요일 밤 12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한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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