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재 셰프가 ‘두바이 쫀득 쿠키’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재도전에 나섰다.
안성재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는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 두란말이 A/S 합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안성재는 “솔직히 두쫀쿠가 뭔지 잘 몰랐다. 먹어본 적도 없었다. 이렇게까지 관심을 많이 받은 줄은 몰랐다”며 “모수에 온 손님이 ‘두쫀쿠 언제 만드실 거냐’고 묻기도 하고, 어떤 손님은 직접 두쫀쿠를 가져와 선물해 주시기도 했다. 그래서 A/S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딸 시영 양은 “1만 3천 명이나 다 제 얘기를 해주셔서 고마웠다. ‘그럴 거면 왜 에드워드리 셰프의 비빔밥은 비빔밥이 아니라고 했냐’, ‘치킨 해달라는데 백숙해 준 거다’라는 반응도 있었다”고 했고, 안성재는 “그렇게까지 비교할 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안성재는 딸 시영 양의 지휘 아래 요리를 보조했고, 끝내 정석 두쫀쿠를 완성했다. 시영 양은 “시중 제품보다 훨씬 맛있다”고 평가했고, 안성재는 “보람이 있네”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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