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톡파원 25시’가 일본 온천마을로 떠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해설위원 데뷔를 앞둔 곽윤기가 2026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관전포인트를 전해 눈길을 끈다.
가장 먼저 최민정 선수를 언급하며 “이번에도 금메달을 따면 쇼트트랙 역사에 없는 기록을 남길 것”이라고 덧붙이며 3연속 금메달리스트의 탄생을 기원한다. 이어 쇼트트랙 남자 계주 5,000m와 쇼트트랙 혼성 계주 2,000m 또한 주목할 경기로 꼽는다. 특히 지난 올림픽에 신설된 혼성 계주는 이번에 금메달을 딸 경우,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인다.
이번 영상에서는 일본의 3대 명천 중 하나가 있는 일본 군마 온천 투어가 펼쳐진다. 톡파원은 관광 전문가 선정 ‘100대 명천’ 조사에서 22년 연속 1위에 빛나는 구사쓰 온천 마을을 방문한다. 이곳의 온천수는 식초보다도 높은 산성을 띠어, 일주일이면 동전도 녹아 사라질 정도라고 해 눈길을 끈다.
톡파원은 구사쓰에서 뜨거운 온천수를 식히는 전통 방식인 ‘유모미’도 체험한다. 톡파원이 절로 오르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과 노래를 선보이자 곽윤기는 “출장 톡파원으로 간다면 제가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출장 톡파원을 향한 열의를 불태운다.
이어 역사상 마지막으로 야외 피겨 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던 ‘스타디오 올림피코 델 기아치오’와 이번 동계올림픽 경기장인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도 방문한다. 특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는 이번 올림픽을 위해 한화로 약 2,013억 원의 비용을 들여 재건축을 한 사실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다음으로 돌로미티의 진수로 불리는 미수리나 호수를 찾는다. 미수리나 호수는 돌로미티에서 가장 큰 자연 고산 호수로 1956년 동계 올림픽 당시 스케이트 대회가 열렸던 장소로 소개된다.
이색적인 경기장에 선수 출신인 곽윤기마저 “야외 경기는 전설로만 들었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마지막으로 알프스 계곡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케이블카와, 1,700m 높이에 위치한 레스토랑의 완벽한 뷰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26 동계올림픽 개최지 코르티나담페초 랜선 여행과, 추운 겨울 힐링을 선사할 일본 군마 온천 투어는 오늘(26일) 저녁 8시 50분 JTBC ‘톡파원 25시’에서 공개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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