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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1월 다섯째주 주간 컬렉션

이다미 기자
2026-01-30 09: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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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1월 다섯째주 주간 컬렉션 (제공: 디즈니+)


텐션 끌어올려~! 새해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업그레이드된 유쾌함과 깊어진 감성으로 따뜻한 웃음을 되찾아줄 디즈니+ 신작! 마블의 신개념 오디션 히어로 탄생부터 보스보다 꿈을 선택한 조직원들, 광야에서 자신을 마주한 전설의 목소리까지 공개한다. 

슈퍼히어로 캐스팅 1순위는 슈퍼 파워가 없어야 한다? 로튼 토마토 93% 압도적 호평받은 마블의 블랙 코미디 시리즈! ‘원더맨’

‘슈퍼 스타’를 꿈꾸는 한 남자의 이야기가 지금껏 본 적 없는 방식의 히어로물로 펼쳐진다. 마블 텔레비전 오리지널 시리즈 ‘원더맨’은 인생을 바꿀 슈퍼히어로 영화의 주인공 ‘원더맨’ 역에 캐스팅되기 위해 꿈을 좇는 ‘사이먼 윌리엄스’와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할리우드 오디션 현장의 이면, 그리고 ‘슈퍼 스타’와 ‘슈퍼히어로’의 탄생 과정을 위트 있게 꼬집는 블랙 코미디다.

이야기는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사이먼’(야히아 압둘 마틴 2세)과, 그의 앞에 예기치 않게 나타난 조력자 ‘트레보’(벤 킹슬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초능력보다 현실의 불안과 욕망이 앞서는 두 인물의 관계는 거대한 세계관이나 거창한 액션 대신, 인물의 감정과 선택에 집중하며 히어로 서사를 색다르게 확장한다. 

‘원더맨’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단연 ‘사이먼’과 ‘트레보’가 만들어는 유쾌한 브로맨스다.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의 야히아 압둘 마틴 2세와 ‘아이언맨 3’,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벤 킹슬리가 선보이는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는 두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작품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여기에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을 비롯해 총 4명의 감독이 에피소드별로 참여해, 히어로 장르의 문법을 영리하게 비틀면서도 캐릭터에 집중한 리듬감 있는 연출을 완성했다.

공개 전부터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한 ‘원더맨’은 “‘로키’ 이후 최고의 TV 시리즈”(Collider), “MCU에 가장 필요했던 바로 그 모습으로, 마블 드라마가 어떤 모습일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비전”(Polygon)이라는 호평과 함께 글로벌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반복되어 온 슈퍼히어로 서사에 신선한 웃음과 현실적인 시선을 더해 마블 텔레비전의 스펙트럼을 한층 넓히는 ‘원더맨’은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총 8편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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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1월 다섯째주 주간 컬렉션 (제공: 디즈니+)

웃음과 액션으로 극장가를 접수한 화제작! 보스가 되기 싫은 조직원들의 전대미문 양보 전쟁! ‘보스’

지난 추석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으며 전 세대의 웃음을 책임진 코믹 액션 영화 ‘보스’가 디즈니+에 상륙한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강력한 흥행 저력을 입증한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보스가 되고 싶지 않은 조직원들이라는 신선한 설정을 바탕으로 각기 다른 꿈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얽히며 예측 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조직의 정점보다 중식당 ‘미미루’의 전국구 진출을 꿈꾸는 ‘순태’(조우진), 조직 내 입지는 탄탄하지만 전혀 다른 선택의 기로에 선 ‘강표’(정경호), 누구도 기대하지 않는 ‘판호’(박지환), 그리고 ‘미미루’ 배달원으로 위장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태규’(이규형)까지 가세하며 이야기는 더욱 유쾌하게 확장된다.

여기에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등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빈틈없는 앙상블이 더해져 캐릭터 코미디의 진수를 완성한다. 액션과 코미디를 경쾌하게 넘나들며 통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보스’는 다시 한번 웃음 버튼을 제대로 자극할 것이다.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였던 코믹 액션의 쾌감을 이제 방구석에서 다시 한번 만끽해 보자. ‘보스’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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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1월 다섯째주 주간 컬렉션 (제공: 디즈니+)

광야의 한가운데서 완성된 전설의 목소리, 브루스 스프링스틴, 음악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기록하다! ‘스프링스틴: 광야의 노래’

무려 20회의 그래미상 수상을 비롯해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 시상식까지 석권한 미국의 전설적인 싱어송라이터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음악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한 영화 ‘스프링스틴: 광야의 노래’가 디즈니+를 찾아온다.

이 작품은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수많은 명반 가운데서도 음악 인생의 결정적 전환점으로 평가받는 1982년 앨범 ‘Nebraska’의 탄생 과정을 중심으로 한 예술가가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시간을 따라간다.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던 이전 작업과는 달리 ‘Nebraska’는 고독하고 절제된 사운드로 삶의 의미를 찾아 방황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당시 전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스프링스틴: 광야의 노래’는 이 앨범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 속에서 야망과 성공, 자기 성찰 사이에서 흔들리던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그의 음악 세계가 어떤 감정의 흐름을 따라 완성되었는지 풀어낸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 ‘브루스 스프링스틴’ 역을 맡은 제레미 앨런 화이트는 ‘더 베어’ 시리즈를 통해 에미상과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배우답게, 가족과의 관계와 예술가로서의 고뇌를 절제된 연기로 그려내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 열연으로 그는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했다. 

광야처럼 거칠고 고독한 인생의 한가운데서 브루스 스프링스틴은 어떤 선택을 통해 자신만의 길을 완성했을까. 위대한 예술가의 내면과 음악이 교차하는 결정적인 순간들을 담아낸 ‘스프링스틴: 광야의 노래’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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