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미운우리새끼' 카자흐스탄 (미우새)

장아름 기자
2026-02-01 00:15:06
기사 이미지
'미운우리새끼' 카자흐스탄 숙소(미우새)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정남,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의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최초 공개된다. 

SBS ‘미운 우리 새끼’가 영화 ‘보안관’ 주역들의 좌충우돌 카자흐스탄 여행기를 공개한다. 배정남은 지난 10년간 명절마다 가족 없는 자신을 챙겨준 이성민을 비롯해 김종수, 김성균을 위한 ‘효도 관광’을 기획했다. 작품으로 맺어진 인연이 10년 우정으로 이어졌지만, 네 사람이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사 이미지
'미운우리새끼' 숙소(미우새)

여행의 총무를 맡은 맏형 라인 이성민은 “자신 없다”라며 손사래를 쳤지만, 막상 여행이 시작되자 핑크색 전대를 차고 꼼꼼하게 공금을 관리했다. “화장실 가는 돈도 내야 하냐”는 배정남의 투정에 단호함을 보이며 ‘짠돌이 총무’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가이드를 자처한 막내 배정남은 가방을 잊어버리거나 엉뚱한 실수를 연발해 형님들의 잔소리 폭격을 받았다.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의 카자흐스탄 숙소에서는 침대가 단 하나뿐이어서 당황하는 상황이 예고됐다.

기사 이미지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맏형 김종수는 고공 그네 같은 아찔한 액티비티도 즐기며 ‘직진남’ 매력을 뽐냈고, 김성균은 직접 만든 반찬을 싸 오는 정성과 현지 시장에서의 흥정 실력으로 ‘프로 살림꾼’ 등극을 예고했다. 7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카자흐스탄의 광활한 대자연과 함께 아찔한 전통 마사지 체험, 침대가 하나뿐인 숙소 등 위기 상황이 이어지며 웃음을 안겼다.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이성민, 배정남, 김종수, 김성균의 현실 형제 케미가 담긴 티저 영상 4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낯선 땅에서 펼쳐지는 네 배우의 예측 불가 여행기가 담긴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방송시간은 2월 1일 일요일 밤 9시다.

기사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