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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청어메밀국수

최지윤 기자
2026-02-04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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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두바이 왕세자의 러브콜을 받은 남자
2. 강태공 아들과 집밥의 여왕 정애 씨
3. 메밀 방앗간이 있는 국숫집의 비밀
4. 입춘에 이걸 하면 재물운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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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청어 메밀 국수, 메밀국수, 유부우동, 튀김붓카케 우동, 주꾸미볶음, 꼬막무침(오늘엔) MBC

1. [YOU, 별난 이야기]
강원 원주 치악산 자락에서 세상 만물의 중심을 잡는 변남석 씨의 독특한 작업과 일상을 조명했다. 의자와 사다리부터 대형 물건까지 균형을 세우는 장면이 소개됐다.

2. [한상 잘 차렸습니다]
경남 사천에서 해산물을 직접 낚아 집밥을 차리는 모자의 하루를 담았다. 제철 재료로 완성한 소박한 한 상이 전해졌다.

3. [퇴근후N] 메밀 방앗간이 있는 국숫집의 비밀
퇴근길 미식가 이휘준 아나운서는 경기도 이천의 일본 면 요리 전문점을 찾았다. 43년 넘게 메밀국수 한 길을 걸어온 김장용 사장은 계약 재배한 메밀만을 고집하며 보관부터 제분까지 손수 관리했다. 메밀은 가게 한편의 방앗간에서 석발 과정을 거쳐 이물질을 걸러내고, 맷돌로 천천히 갈아 열을 낮췄다. 이렇게 뽑은 100% 순메밀면은 향이 깔끔했고 식감이 단단했다.

겨울에 사랑받는 청어메밀국수는 따뜻한 육수에 면을 담고 손질한 청어를 통째로 올렸다. 청어는 수일간 훈제와 건조, 조림을 거쳐 준비됐고, 담백한 국물과 어울려 깊은 맛을 냈다. 우동 메뉴도 인상적이었다. 직접 졸인 유부를 올린 유부우동은 속을 편안하게 데웠고, 튀김을 곁들인 붓카케 우동은 굵은 면발의 탄력이 살아 있었다. 장인의 손길이 스며든 면 요리에 이휘준 아나운서는 연달아 그릇을 비웠다. 세월과 정성이 쌓인 한 그릇이 퇴근길의 만족을 채웠다.

4. [화제집중]
입춘의 의미와 풍습을 간단히 전했다. 입춘첩, 오신채, 팥죽  지역별 음식 이야기가 짧게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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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청어 메밀국수, 메밀국수, 유부우동, 튀김붓카케 우동, 주꾸미볶음, 꼬막무침(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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