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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줄게' 등장 인물 관계도 공개…OTT 티빙

이다겸 기자
2026-02-04 22:4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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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오늘(4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첫 만남부터 꼬여버린 배인혁과 노정의의 심상치 않은 관계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 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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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사진작가를 꿈꾸는 자유로운 영혼의 선태형(배인혁 분)과 치열하게 살아가는 워킹우먼 우현진(노정의 분)은 형과 언니의 결혼으로 사돈 관계가 된다. 서로 다른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로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형 부부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20개월 조카 우주의 양육자가 되면서 어색한 동거를 시작한다. 사돈 관계에서 육아 파트너, 그리고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발전해 나갈 두 사람의 복잡미묘한 인물 관계도가 본격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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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배인혁은 자유로운 영혼의 사진작가 지망생 선태형 역을, 노정의는 현실적인 워킹우먼 우현진 역을 맡아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여기에 박서함이 현진의 짝사랑남 박윤성으로 합류해 로맨스의 텐션을 더한다. 감각적인 연출로 인정받은 이현석, 정여진 감독과 재기발랄한 필력의 수진, 신이현 작가가 의기투합하여 완성도 높은 힐링 로맨스를 예고했다.

배인혁과 노정의가 그려낼 유쾌하고 설레는 로맨스의 ‘우주를 줄게’는 오늘(4일) 밤 tv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주를 줄게'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티빙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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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줄게’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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