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TV에서 방영 중인 괴담 토크쇼 ‘미스터리클럽 신기록’은 실제 무당들의 오싹한 이야기와 감초 MC들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매회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띠별 궁합 테스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정환은 과거 컨츄리꼬꼬 시절 함께했던 탁재훈과의 관계에는 정반대 성향으로 만나기만 하면 부딪친다는 이른바 ‘상충살’이, 현재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영진과의 관계에는 서로 미워한다는 ‘원진살’이 나타나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원진살은 일명 ‘사랑살’이라 하여, 쉽게 끊을 수 없는 애증의 관계라는 해석이 더해져 위기를 맞은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어 연인 관계 궁합도 화두로 떠올랐다. 아내와 4살 차인 박영진은 "4살 차이는 궁합도 안 본다지만, 궁합 꼭 봐야 한다"며 기존 통념을 반박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반면 띠동갑이라는 신정환 부부의 궁합풀이에서는 박영진이 부러움을 드러내며 현장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직장 내 악연 사연이 공개되자 박영진은 깊이 공감하며, 과거 개그맨 선배에게 공개적으로 모욕을 당했던 설움과 현타의 순간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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